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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보험! MZ세대의 시각으로 보험의 틀을 깨다!

2021/09/27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금융’, 그중에서도 ‘보험’입니다. 보험의 필요성은 미래를 대비함에 있어 중요성이 크지만 그럼에도 보험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이미지는 ‘어려움’, ‘딱딱함’인데요. 이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최근 한화의 금융 부문은 보험에 디지털금융 솔루션을 결합해 이색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보험 서비스의 틀이 깨지며 달라진 보험 사용 설명서, 오늘 한화저널에서 파헤쳐봅니다.

 

 

 

 

지난해 MZ세대*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7.2%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제 활동 참가율(66.3%)을 앞질렀습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는 현재 경제활동과 소비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많은 업계는 디지털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을 내놓으며 가까운 미래의 핵심 고객인 MZ세대를 사로잡고자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MZ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

**베이비부머 세대: 1955~1963년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 말

 

 

변화의 바람은 보수적인 분야로 꼽히는 금융∙보험업계에도 이어집니다. 기존에는 지인을 통해 보험에 가입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보장하고자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수였는데요. 하지만, 금융∙보험업계의 주력상품 중 하나인 종신보험, 연금보험 등이 MZ세대에게 외면받으면서 보험업계는 보편적인 보험의 이미지와 프로세스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보험업계는 디지털 전환을 앞세워 색다른 이미지로의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보험업계의 변화된 모습은 광고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노후 보장이나 질병 등 불확실한 미래를 그리며 심각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강조했던 예전과는 달리 B급 감성의 유쾌한 분위기를 그려내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재의 이야기로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험업계에는 변화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보험업계는 특히 두 가지 방법을 통해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그 방식은 무엇인지 한화의 금융 부문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디지털 전환입니다. 리치앤코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 2명 중 1명(약 51%)이 금융서비스의 90% 이상을 언택트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조사에서 알 수 있듯 MZ세대는 디지털, 비대면 방식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편리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한화 금융 부문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성화시키며 발 빠르게 디지털금융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했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상품뿐 아니라 보험의 전반적인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했죠.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 보험설계사 LIFE MD를 출범시켰습니다. 덕분에 대면이 당연했던 보험설계사 직업은 모바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보험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죠. 또한,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앱을 출시하며 하나의 앱으로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 및 지급까지 모든 과정을 언택트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MZ세대의 보험 가입률은 기성세대에 비해 저조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MZ세대 중 PC나 모바일을 통해 보험에 가입 혹은 가입 시도한 경험은 20대가 44.1%, 30대가 46.5%로 다른 연령에 비해 높게 나타났는데요. 대면보다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보험에 가입하는 경향이 증가하면서 한화생명은 MZ세대의 특성을 살려 다이렉트보험(온슈어)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보험 금액이 부담스러운 MZ세대를 위해 소액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미니보험을 적극 출시하며 보험 가입의 접근성도 높이고 있죠.

 

 

두 번째는 지금까지 없던, 완전히 새로운 상품 서비스의 출입니다. MZ세대의 소비 성향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가심비’라는 개념은 익숙하실 텐데요. 소비에 있어 가성비뿐 아니라 심리적 만족감까지 고려한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특성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만족과 재미를 위한 소비를 추구하는 펀슈머의 경향도 강합니다. 보험업계는 이러한 MZ세대의 소비 성향을 결합해 이색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모습은 금융 기업의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근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8월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공간, 러닝, 세컨드라이프, 결혼 등 고객의 일상 속 크고 작은 문제를 각 분야 전문가의 솔루션을 통해 해결하는 라이프어드바이저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캠페인답게 삶에 밀접한 주제만을 선정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인데요. 한화생명은 금융을 넘어 사람들의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답하며 소비자의 삶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답니다.

 

 

 

 

최근 한화생명은 이색 협업 마케팅을 통해 가심비와 펀슈머를 한 번에 잡은 보험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먼 미래를 위해 가입하는 보험이 아닌 현재의 삶에 초점을 맞춘 상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며 보험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한 것인데요. 매월 일상 속 더 많은 혜택으로 생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보험인 ‘LIFEPLUS 구독보험(무)’을 만나볼까요?

 


 

구독보험은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상을 받는 일반 보험과 달리 매월 일정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구독보험 가입 즉시 혜택을 받아볼 수 있으며 가입 다음 달부터 1년 동안 매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일상 혜택형 보험입니다.

 

 

LIFEPLUS 구독보험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이마트, GS25 편의점, 프레시지 밀키트입니다. 모두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고 접할 수 있는 브랜드인 만큼 해당 브랜드를 애용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일 수밖에 없을 텐데요. 실제로 구독보험 가입 시, 매달 보험료를 내면 보험금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출시 이후부터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웰니스, 라이프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제휴사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구독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화생명의 이러한 도전은 보험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 질병보험 외에도 앞서 만나본 구독보험, 미니보험, 온라인 보험과 같이 다양한 보험 상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트렌드에 알맞은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리모델링하기까지는 무려 3~6개월이 소요된다고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급변하는 트렌드에 시기적절한 상품을 내놓기 위해서는 이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관건일 텐데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화시스템은 보험 상품 개발 기간을 최대 일주일로 단축시킬 수 있는 보험코어 솔루션 ‘W1NE(와인)’을 선보였습니다.

 


 

W1NE은 보험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해 보험업무의 한계를 보완해줍니다. 모듈화를 통해 시간의 한계를 극복할 뿐 아니라 올인원 방식을 통해 상품 탑재부터 계약 관리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죠. 또한, 각 보험사 특성에 맞게 상품계약 모델링이 가능하며 온라인 보험, 미니보험과 같은 트렌드 상품을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게 됩니다.

 

W1NE은 보험사의 최대 관심사인 디지털 전환에 최적화된 시스템입니다. MSA* 기반으로 표준화된 업무 서비스를 소단위로 모듈화하여 고객과 시장의 요구 사항에 맞는 유연한 작업을 가능케 합니다. 다양한 채널과 제휴 및 서비스에 연계할 수 있으며 개발(development) 및 운영(operation)이 동시에 이뤄지는 데브옵스(DevOps) 체계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화시스템만의 독자적인 디지털 솔루션은 빠르게 흘러가는 트렌드 속 보험업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신속하고 유연한 보험업무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단독으로 실행 가능하고 독립적으로 배치될 수 있는 작은 단위(모듈)로 기능을 분해하여 서비스하는 개발 환경

 

실제로 한화시스템의 W1NE은 신속성, 운용성, 확장성, 상호 연동성 등 다양한 특장점을 갖추고 있어 출시 이후부터 다양한 보험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W1NE은 앞으로도 데이터 활용 및 관리 통제권을 소비자가 직접 갖는 마이데이터 시대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와 기술로 보험사의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나갈 예정입니다.

 

 

 

 

늘 어렵게만 느껴졌던 보험. 하지만 한화생명의 이색 상품과 서비스, 한화시스템의 디지털 솔루션으로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 드는데요. 단순히 먼 미래에 보장을 받기 위한 보험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지금 당장의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한화의 금융 부문은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화시스템은 보험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에 더욱 힘쓸 예정이며 이러한 디지털금융 솔루션을 통해 한화생명은 소비자를 위한 이색 상품 및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금융 업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한화의 활약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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