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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TOPIC] 자체 특허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한화!

2021/10/18

 

 

‘특허’는 자체 기술에 대한 권리일 뿐 아니라 기업과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기술 주도권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 신제품과 특허 기술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화는 자체 연구개발을 통한 순수 기술력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전 세계에 선보이고 있는데요. 최근에도 한화의 ‘순수 기술력’ 활약은 이어졌습니다. 자체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화의 소식을 한화저널에서 전해드립니다!

 

 

 


 

한화시스템은 대한민국의 뉴스페이스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구관측 분야의 위성 탑재체 사업과 위성통신 서비스 사업까지 항공우주 시스템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해외 우주개발 선진국인 독일 기업에 위성 핵심부품을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독일 위성체계업체인 OHB System AG와 계약을 맺은 핵심부품은 바로, 위성에 탑재되는 ‘적외선(IR) 검출기 냉각장치 진동저감장치(ICIA, Infrared Compressor Isolation Assembly)’인데요. 이 진동저감장치는 위성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효율적으로 저감시켜 위성의 관측 성능을 향상시키는 장치입니다.

 

이번 진동저감장치 특허권 확보 및 독일 수출 계약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무엇보다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한화시스템과 조선대학교 오현웅 교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진동저감장치(ICIA)를 개발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공동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지난 8월에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SCIE 저널 Aerospace에 ‘80kg급 X-대역 능동형 초소형 SAR 위성 설계’ 논문을 등재하며 초소형 위성 제조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진동저감장치로 국내 위성 기술의 글로벌화에 또 한번 괄목할 성과를 이뤄낸 한화시스템. 그렇다면, 진동저감장치가 위성의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성은 지상에서의 발사부터 목표 궤도에 도달하기까지 다양한 진동 환경에 노출됩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 및 충격은 위성의 고해상도 영상 품질에 치명적인 영향을 야기합니다. 이로 인해 위성 설계 시 진동은 중요한 고려 대상 중 하나죠. 

 

위성에 탑재되는 적외선 센서의 경우 초당 7km 고속으로 비행하면서 영상을 획득해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적외선(IR) 센서에는 고감도 센서가 탑재됩니다. 고감도 센서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즉 열잡음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센서와 센서 주변의 차폐장치를 영하 200도 정도의 극저온으로 유지해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극저온 냉각기는 위성의 궤도 운영 시 미세한 진동을 일으키며 관측 위성의 고해상도 영상 품질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냉각기를 비롯한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저감시키고 위성 관측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진동저감장치’인 것이죠. 진동저감장치는 위성의 고해상도 영상 품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재 그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답니다.

 

이번 독일 위성 기업에 공급할 진동저감장치는 진동 크기가 상이한 궤도의 미세 진동 저감뿐 아니라 발사 환경에서의 진동 저감에도 효율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진동저감장치는 위성 기술의 핵심 중 하나인 만큼 다양한 위성 개발 사업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한화시스템은 위성의 전자광학(EO)∙적외선(IR)∙영상레이다(SAR) 탑재체 관련 독자개발 능력, 게다가 진동저감장치 특허권까지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 추후 위성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 나아갈 계획입니다. 한화시스템의 차별화된 위성 기술, 앞으로도 주목해 봐야겠죠?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인 PVEL이 실시하는 2021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6년 연속 톱 퍼포머(Top Performer)로 선정된 한화큐셀. 전 세계에 친환경 솔루션을 전하고 있는 한화큐셀은 얼마 전에도 해외에서 태양광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한화큐셀은 독일 태양광 모듈 제조사와 태양광 셀 특허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으로 독일 제조사는 한화큐셀의 특허 기술 사용과 함께 해당 기술이 적용된 태양광 모듈의 생산∙판매 권한을 갖게 되었는데요.

 

 

세계가 주목하는 한화큐셀의 특허 기술은 태양광 셀에 반사층을 형성해 태양광 셀을 투과하는 빛을 다시 셀 내부로 반사시켜 발전 효율을 높이는 퍼크(PERC, Passivated Emitter Rear Cell) 관련 기술입니다. 한화큐셀은 업계 최초로 퍼크 기술을 적용한 태양광 퀀텀셀 10억 장 양산을 달성하기도 했죠.

 

한화큐셀은 현재 퍼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화큐셀의 여러 기술력을 접목시킨 퀀텀(Q.ANTUM) 기술을 개발하며 태양광 효율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퀀텀 기술에 멀티 버스바 기술*과 하프셀 기술**, 원형 와이어링 기술***이 더해진 퀀텀 듀오(Q.ANTUM DUO) 기술과 퀀텀 듀오 기술에 제로갭 기술****을 더한 퀀텀 듀오 지(Q.ANTUM DUO Z) 기술을 통해 고효율, 고품질 태양광 모듈을 양산 중입니다. 

 

꾸준히 퍼크 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셀 생산으로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하고 있는 한화큐셀은 앞으로도 태양광 산업 발전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이 될 것입니다.

 

 

 *멀티 버스바 기술: 기존 4버스바 기술의 단점을 보완한 12버스바 기술은 전자의 이동 통로인 버스바 개수를 증가시켜 저항으로 인한 전력 손실을 감소시킴

 

 **하프셀 기술: 기존 셀을 반으로 나눈 하프셀은 전자의 이동거리를 단축시켜 전기 저항을 줄이고 출력을 상승시킴

 

 ***원형 와이어링 기술: 원형 와이어 기술 적용으로 내부 반사율을 높이고 와이어 자체의 면적과 음영 면적을 감소시켜 출력을 증가시킴

 

 ****제로갭(Zero-Gap) 기술: 셀과 셀 사이의 공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동일 면적의 모듈에서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물리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기술

 

 



 

 

 


 

한화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한화만의 ‘자체 기술력’으로 탄생한 다양한 제품도 간략히 만나볼까요?

 

 

온도 변화에 따른 왜곡이 심하다는 열화상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블랙바디는 열화상 카메라의 필수 장치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온도 측정이 가능함에도 부피가 크고 설치 및 운용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컸는데요. 이 블랙바디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한화시스템은 저비용 고성능의 열화상 카메라 모듈 ‘퀀텀레드’를 개발했습니다. 퀀텀레드에는 세계 최초로 초소형 절대 온도 측정 모듈인  TRSM(Temperature Reference Source Module) 특허 기술이 적용되며 정확한 온도 측정과 운용 편의성 확보가 가능해졌죠. 한화시스템의 자체 기술을 통해 개발된 퀀텀레드는 일상뿐 아니라 전장, 감시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자체 기술로 친환경 가소제인 에코데치(ECO-DEHCH)를 개발했습니다.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어 가공성을 높이는 첨가제인 가소제는 주로 환경호르몬 논란을 일으킨 프탈레이트 계열 제품이 주로 사용되었는데요. 에코데치는 글로벌 소수 기업만이 보유한 독보적 기술인 수소 첨가 기술을 활용해 프탈레이트 성분을 완벽히 제거한 친환경 제품입니다. 한화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에코데치는 올해 1월, 생산을 3배 이상 확대하며 늘어나는 친환경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영상보안 솔루션 기업 한화테크윈은 지난 6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고 해상도 CCTV인 TNB-9000 8K를 독도에 설치했습니다. 독도에 설치된 CCTV는 약 150m 거리에 있는 사람의 인상착의는 물론 표정까지 파악할 수 있을 만큼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데요. 이외에도 한화테크윈만의 자체 기술력을 결합한 CCTV는 독도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한화생명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이 클라우드에서 보험금 지급 여부를 스스로 심사하는 ‘클레임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클레임 AI는 실손보험금 자동심사 외에도 정액보험금 자동심사 등 여러 기능을 갖춘 종합적인 자동 심사 시스템인데요. 업계 최초로 실손보험금 자동심사시스템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청에서 2건의 기술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현재 25% 수준인 AI 자동심사율을 최대 50%까지 끌어올릴 경우 가입자가 보험금을 청구하고 수령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한화생명은 이처럼 디지털금융 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퍼스트 무버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화건설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기술로 하수종말처리장과 하수도 분야 공사 실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독보적인 경쟁력의 원천은 국내 최초 환경부 국산 기술인 HDF Process* 특허 기술과 환경부로부터 인정받은 PRO-MBR 공법** 등 한화건설만의 다양한 환경 신기술과 특허 기술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화건설은 각 지자체에서 고민하고 있는 수처리 시설의 이전, 증설, 개발 등 종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국내외적으로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답니다.

 

 

 *HDF Process: 한화 유로변경형 질소인 고도처리기술. 하수의 오염물질인 유기물과 질소, 인 등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으며 유량변동과 오염농도 변화에 안정적이고 자동제어 기술로 경제성까지 갖춘 하수고도처리기술


 **PRO-MBR: 총인처리 일체형 초고도하수처리기술(전응집 기반 응집 제어시스템을 이용한 MBR 하수고도처리기술)

 

 

오늘 소개해드린 특허 기술력 외에도 한화는 수많은 자체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년 개최된 CES 2020을 주최한 게리 샤피로 회장은 “모든 기업은 기술기업”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는 곧 기술은 기업의 수단이 아닌 기업 그 자체로 변하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이러한 흐름 속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자체 특허 기술을 개발하고자 기업의 기술 경쟁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화가 앞으로 선보일 새롭고 다양한 자체 기술력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국내외 시장을 이끌어갈 한화만의 기술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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